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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떠나는 해외여행
코로나 시국에 해외여행이 어렵다면, 영화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계획해보자 해외여행의 느낌을 줄수 있는 영화 5편 확인해 보자. 호프 출연 스텔란 스카스가드, 안드레아 베인 호픽 개봉일 11월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라벨유럽영화상 수상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성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다. 2010년에 〈림보〉로 제34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던 마리아 소달 감독이 자신의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한 감독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연인인 ‘안야’의 내면 변화와 이를 지켜보는 주변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노르웨이의 국민 배우 안드레아 베인 호픽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 ‘안야’ 역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부스트랩 빌 터너..
2020. 11.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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