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공유 박보검의 '서복'은 비밀요원 인간복제의 로드무비다.
공유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공상과학 액션 영화 '서복'은 말기 병든 전직 정보요원과 영생의 비밀을 가진 세계 최초의 인간 복제인간 사이의 관계가 커져가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두 명의 열혈 배우가 처음으로 영화에 함께 출연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2020년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복'에서 기헌(공유)은 서복(박보검)을 안전한 곳으로 조심스럽게 수송하는 마지막 임무를 부여받지만, 다른 세력이 서복(서복)을 장악하려 하면서 여러 가지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82년생 김지영'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공효진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제기하며 인간이 지나치게 야망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본에 끌렸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젝트에..
2020. 10. 27. 22:3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