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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e-TRON SPORTBACK
출시일 미정
아우디의 2021년 신차 계획을 두 단어로 정리하면 고성능과 친환경이다.
새로운 모델만 줄줄이 밀어 넣는 게 아니라 계획을 갖고 고성능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동화를 확대하겠단 얘기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게 아우디의 전략이다.
대표선수는 e-트론이다.
아우디는 지붕을 패스트백 스타일로 다듬은 e-트론 스포트백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e-트론 스포트백은 배터리와 전기모터 제원이 e-트론과 같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e-트론 스포트백의 주행가능거리와 전비가 좀 더 높다.
e-트론의 공기저항계수가 0.27인 반면 e-트론 스포트백은 0.25로 더 낮기 때문이다.
늘씬한 몸매가 스타일뿐 아니라 성능까지 끌어올린 셈이다.
아우디는 세 개의 전기모터가 들어간 e-트론 S도 2021년 내 도입할 계획이다.
e-트론 S는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99.2kg·m를 뿜어내는 무지막지한 순수전기차다.
4.5초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아울러 S 기어가 들어갔다.
8초 동안 모든 힘을 끌어 쓸 수 있는 부스트 모드다.
e-트론 S야말로 고성능과 전동화를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아우디의 핵심 모델이다.
물론 1억1700만원이었던 e-트론 55 콰르토보다 훨씬 비싸겠지만.
출처 : 모터트렌드, 자동차, 2021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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